제주 성산읍 해녀공동체와 바다거북의 상징성 곱게 갑서 다시 오지 맙서 강대훈 著/ 150*210mm/ 192면/ 값 13,000원 ISBN 979-11-90482-84-4(93380) 강대훈 서울대학교에서 해양학을, 동 대학원에서 인류학을 공부했다. 지금은 프랑스 고등사회과학연구원(EHESS)에서 제주 이주와 제주 사회의 변화를 주제로 인류학 박사논문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타마르 타마르 바다거북』, 『바다박사가 될래요』 등이 있고, 『바람이 불어오는 길』, 『버마 고산지대의 정치 체계』, 『인류를 만든 의례와 종교』, 『인간 사회와 상징 행위』 외 여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머리말 제주 성산읍 해녀들은 바다거북을 용왕할망의 막내딸로 여겨 신성시한다.
이 책은 바다거북의 그러한 상징성을 해녀의 생업 조건 및 제주의 조상신앙과 연관 지어 탐구한 것이다. 2015년부터 2016년에 걸쳐 나는 5개월간 제주 성산읍에서 민족지적 현지 조사를 수행했고 그 결과물을 2016년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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