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KO 문학나눔 2021선정도서 두점박이사슴벌레 집에 가면 글 현택훈/ 그림 박들/ 110*180mm/ 112면/ 값10,000원/ ISBN 979-11-90482-70-7(73810) 글. 현택훈 제주도에서 태어났다.
곶자왈이 놀이터였다. 시집 《지구 레코드》, 《남방큰돌고래》, 《난 아무 곳에도 가지 않아요》를 냈다.
서귀포에 있는 작은도서관 사서로 있다. 그림.
박들 사계절 꽃 피고 바람 좋은 제주도에 내려와서 멍멍이와 냥냥이와 버렝이와 검질과 함께 지냅니다. 그림과 생태적 삶으로 만든 뫼비우스 띠 안에서 도는 중입니다.
아직 육지것의 눈으로 보는 제주 풍경을 게으르게 그리며 살고 있습니다. 점 하나로 친구가 되었죠.
바다, 마을, 오름, 곶자왈, 뱅듸, 한라산 그리고 남방큰돌고래, 조랑말, 달팽이, 귀뚜라미, 족제비, 휘파람새, 한라솜다리, 숨비기꽃, 모두 빛나는 보물이죠. 점과 점을 잇고 꽃 세상을 만들었어요.
어느 순간부터 점 하나가 희미해지고 선에 금이 가기 시작했어요...
#
2021문학나눔
#
ARKO
#
박들
#
한그루
#
현택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