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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박재삼문학상 수상 #현택훈

 제11회 박재삼문학상 수상 #현택훈

현택훈 시집 마음에 드는 글씨 현택훈, 130*205mm, 172면, 값 10,000원, 한그루 제11회 박재삼문학상 수상자 현택훈 시인 제11회 박재삼문학상 수상자로 현택훈(74년생) 시인이 선정됐다. 박재삼문학상운영위원회(위원장 윤덕점)는 본심에 오른 10권의 시집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한 결과, 현택훈 시인의 『마음에 드는 글씨』(한그루 시선, 2023)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밤에 우동 한 그릇 먹으러 난 이 세상에 태어난 것 같아 이 노래는 참 많이 들어도 질리지 않아 플레이리스트 만드는 건 유언을 쓰는 것 같아 해 지면 우리 더 외로워질 테니 서둘러 풀밭에 가자 -시인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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