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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그락, 봄 #장영춘 #한그루

 달그락, 봄 #장영춘 #한그루

장영춘 시집 달그락, 봄 장영춘, 130*205mm, 124면, 값 10,000원, 한그루 장영춘 2001년 《시조세계》 등단. 제주작가회의, 한국작가회의, 제주시조시인협회 회원.

시집 『쇠똥구리의 무단횡단』, 『어떤 직유』, 『단애에 걸다』, 현대시조 100인선 『노란, 그저 노란』. 220g 매직패브릭 아이보리(한솔제지), 100g 미색모조(무림제지), 120g 매직칼라 밍크색(한솔제지) 옵셋인쇄, 무선제본(날개), 무광코팅, 유광에폭시 시집 『달그락, 봄』은 자연과 인간의 내밀한 교감을 다루고 있다. 탈인간 중심의 시선으로 화자가 자연을 호명하는 발화 방식은 장영춘 시의 서정을 개성적으로 건설하는 시적 장치이다.

시에서 시적 화자는 자연 사물을 폭력적인 눈길로 재단하거나 감정으로 윤색하지 않는다. 때문에 인간과 자연은 경계를 넘어서서 혼융되는 세계를 창안한다.

또한, ‘나무, 들꽃, 물매화, 숲’ 등의 의인화된 자연 사물은, 시적 화자가 잠언과 같은 생의 진실을 인식하는 동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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