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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에 가면, 굿도 보고 떡도 먹고

 수산에 가면, 굿도 보고 떡도 먹고

민속문화재 수산본향당 활용사업 수산에 가면, 굿도 보고 떡도 먹고 제주특별자치도, 성산읍, 수산1리/ 145*250mm/ 16면 울뤠모루 하로산당으로도 불리는 수산본향당(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료 9-4호)은 옛 정의현, 서귀포시 성산읍 지역을 대표하는 본향당으로 수산1리, 수산2리 주민을 상단골로 하며, 고성·성산·오조·신양·시흥·난산리 등 8개 마을 주민들이 모여 신과세제·영등제·마불림제·시만곡대제, 수산1리 마을굿을 집전하던 곳입니다. 제주도내에서는 유일하게 4대 본향당굿 외에 마을굿까지 지내는 곳으로서, 제주도 마을의 공동체신앙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2022년에는 수산본향당 당굿의 원형 보존과 함께 마을의 주요 신당인 신술당과 진안할망당의 제의를 재연하고, 마을굿 재연 행사를 통해 관람객들이 제주굿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2023년에는 신술당이 여러 가지 사정으로 거믄머들당으로 이전하게 되었습니다.

변화되는 시대에도 소중한 우리의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