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제주 4·3 행방불명희생자 위령제 제주큰굿 붓시왕맞이 주관 (사)국가무형문화재 제주큰굿보존회, 제주4·3한라산회, 제주4·3평화재단 후원 제주4·3희생자유족회, 제주4·3행방불명희생자유족협의회 주정공장 옛터에 서린 아픔의 역사 제주항 터미널 맞은편 쪽에 위치한 주정공장 옛터는 4·3 당시 주민들을 수용하던 최대의 수용소이자 감옥이었다. 이곳은 당시 귀순하거나 잡혀들어온 주민들을 갖은 고문과 불법재판 끝에 육지부의 형무소로 보내거나, 인근의 사라봉이나 정뜨르 비행장으로 끌고가 총살하던 삶과 죽음의 경유지였다. 1949년 3월 2일 제주도지구전투사령부(사령관 유재홍 대령)가 설치되면서 토벌대는 무장대와 전면전을 펼치는 한편으로 귀순작전을 펼쳐 나갔다.
한라산 일대에 3월 초부터 귀순을 권유하는 삐라가 집중적으로 살포되었다. 이때 많은 주민들이 하산하여 주정공장에 수용된 것이다.
특히 1949년 봄이 되면서 한겨울을 추위와 배고픔에 떨던 피난 입산자 중 살아남은 주민들이 대거 귀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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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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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시왕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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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평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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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한라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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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희생자유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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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큰굿보존회
원문 링크 : 붓시왕맞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