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림 시집 거울상 이성질체 양동림, 130*205mm, 130면, 값10,000원, 한그루 양동림 태손땅 납읍에서 나고 자랐다. 제주작가회의, 애월문학회 회원으로 시를 쓰며 방과후교실에서 어린이들에게 바둑을 가르친다.
현대해상에서 보험 판매원으로 일하고 있다. 시집으로 『마주 오는 사람을 위해』, 『여시아문』이 있다. 250g 스노우지(한솔제지), 100g 미색모조(한솔제지), 120g 매직칼라 옥색(한솔제지) 무선제본(날개), 유광코팅 양동림의 시는 자아의 탐구나 문학적 실험에 머무르지 않는다.
그는 오늘의 세계가 과거와 달리 얼마나 복잡하게 변화했는지를 탐색하며,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구조적 폭력과 사회적 불평등을 시적 언어로 생생하게 보여준다. 경쟁과 자본주의가 만들어낸 고통과 소외 속에서 인간이 취할 수 있는 내적 저항과 희망, 그리고 포용적 세계에 대한 상상은 구체적 시적 장치로 구현된다.
그의 명료하고 쉬운 언어는 독자가 세계를 작동시키는 구조적 문제를 명확히 이해하도록...
원문 링크 : 거울상 이성질체 #양동림 #한그루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