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왕과 사는 남자 속 역사 여행 청령포 & 영월부 관아 글, 사진, 영상 @오늘수달 최근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보셨나요? 역사 속 왕과 신하의 이야기를 따라 걸을 수 있는 장소가 있는데, 바로 영월 청령포입니다.
영월 청령포는 조선시대 단종이 유배 생활을 했던 곳으로, 영화 속 긴장감과 권력의 무게를 떠올리며 걸으면 마치 시간을 거슬러 걷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왕과 사는 남자 “나는 이제 어디로 갑니까…” 계유정난이 조선을 뒤흔들고 어린 왕 이홍위는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길에 오른다.
“무슨 수를 쓰더라도 그 대감을 광천골로 오게 해야지” 한편, 강원도 영월 산골 마을 광천골의 촌장 엄흥도는 먹고 살기 힘든 마을 사람들을 위해 청령포를 유배지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촌장이 부푼 꿈으로 맞이한 이는 왕위에서 쫓겨난 이홍위였다.
유배지를 지키는 보수주인으로서 그의 모든 일상을 감시해야만 하는 촌장은 삶의 의지를 잃어버린 이홍위가 점점 신경 쓰이는데…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