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 때와 같이 블로그 포스팅을 위해 네이버 로그인을 했는데 광고 배너에 익숙한 단어가 포착되었습니다. 윈드슬레이어였죠.
무언가에 홀린 듯 광고를 클릭하게 되었습니다. 90년대생의 추억, 윈드슬레이어 홈페이지로 연결되었는데요. 메인 화면에 있는 익숙한 캐릭터들을 보자마자 뭐라 형용할 수 없는 감정이 생겨났습니다.
벅차오름? 감격스러움?
뭐라 한 가지로 단정 지을 수 없었죠. 다시 초등학교 때로 돌아간 것 같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실행했던 기억이 2007년이니 18년 만이네요. 내 캐릭터는 살아있을까?
휴대폰 인증으로 아이디 찾기를 해보았는데요. 아쉽게도 회원 정보가 없었습니다.
그럴 만도 한 게 윈드슬레이어는 야후 꾸러기 안에 있던 게임이라 야후 계정 정보가 있어야 할 텐데 야후 코리아가 사라졌지 않습니까. 남아있는 게 없었겠죠.
그 당시 야후 꾸러기에 가입할 때 미성년자라 부모님 휴대폰 번호를 입력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고, 그 번호랑 지금 제가 사용하는 전화번호는 다르기 때문에 회원...
원문 링크 : 윈드슬레이어 부활 추억의 게임 90년대생 모두 모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