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동에 위치한 멜로우로우는 인천 부케 전문 꽃집으로, 구월동 24에서 영업하며 영업시간은 11:00부터 17:00까지이고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이다. 인스타그램에서 인천부케 구월동부케를 검색하다 우연히 발견되었으며 샘플 사진의 취향이 강하게 작용해 바로 선택 의지가 생겼다. 부케는 카톡으로 문의해 촬영용 부케 스타일과 디자인을 전달하고 촬영 시안까지 함께 보내 받아 무드가 비슷한 샘플로 쉽게 고를 수 있었다. 화이트 실거베라 부케와 화이트 호접+드롭 그린소재의 믹스 부케 중에서 고민이 있었지만, 드레스와의 매칭을 고려해 가장 무난하고 잘 어울릴 샘플 1번으로 최종 확정했다. 디테일한 부분도 사진으로 미리 첨부해 문의했더니 사장님이 친절하게 답해 기분 좋게 진행되었다.
웨딩촬영 전날 제작이 완료된 부케와 부토니에 사진이 먼저 전달되었고, 부케에 드롭 디자인이 들어가 있어 전체 길이가 길진 않을지 확인하는 과정이 있었다. 키가 작은 편이라 조금 길어 보일 수 있다는 느낌을 반영해 길이를 조금 줄여 다시 보내 주기로 했다. 하루 전에 완성 모습을 미리 확인할 수 있어 디테일한 부분까지 수정할 수 있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다.
촬영 당일에는 촬영 시작 30분 전에 맞춰 원규 스튜디오로 배송되었고, 천안에서 인천으로 메이크업 차를 간 뒤 곧바로 스튜디오로 넘어가는 일정 속에서도 웨딩부케를 따로 찾으러 다닐 필요가 없어 편안했다. 덕분에 복잡한 동선 없이 여유 있게 촬영 준비를 마칠 수 있었다. 드레스별 분위기를 보여주는 부케 사진은 비즈와 레이스가 풍성한 드레스와의 조합에서 특히 잘 어울렸고, 신랑 단독 샷에서도 부케가 잘 어울렸다. 드롭 디자인의 부케가 촬영 분위기에 잘 어울렸고, 밝은 화이트 배경이나 야외 자연광 아래에서도 그 매력이 더욱 살아났다. 머메이드 드레스와의 어울림도 좋았고, 야외와 실내에서 모두 싱싱한 상태를 유지해 상태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촬영 시간이 12시부터 6시 30분까지 이어졌음에도 꽃이 시들지 않아 많은 이모님의 칭찬도 들려왔다. 웨딩촬영은 하루지만 사진은 오래 남는 만큼 부케 선택의 중요성이 체감되었고, 멜로우로우의 인천 부케는 그 기대에 부합했다. 촬영 내내 분위기를 더 예쁘게 만들어 주고 결과물도 만족스러웠다. 인천에서 웨딩부케를 찾는 이들에게 강력히 추천할 만한 선택이다. 멜로우로우 인천 부케는 촬영 분위기를 한층 돋보이게 하며 싱싱함이 오래 유지되어 만족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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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인천 웨딩부케 추천 촬영 부케로 선택한 멜로우로우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