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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0월 바닥설의 이면, 월가 전문가의 조언을 '역발상'으로 읽어야 하는 이유

 비트코인 10월 바닥설의 이면, 월가 전문가의 조언을 '역발상'으로 읽어야 하는 이유

최근 가상자산 시장을 바라보는 시선이 참 복잡하다. 나스닥은 신고가를 쓰며 축제를 벌이는데, 비트코인은 가혹할 정도로 반대의 길을 걷고 있다.

이런 와중에 미국 자산운용사 카나리캐피탈의 스티븐 맥클러그 CEO가 던진 한마디가 시장을 흔들었다. "지금은 매수 타이밍이 아니다.

올 10월까지는 더 떨어질 것이다." 자신이 시장의 운전수라도 되는 양 '10월'이라는 특정 시점을 콕 집어 예언하는 모습.

이건 단순한 정보 공유가 아니라 고도의 '작업' 냄새가 난다. 오늘은 이 흥미로운 코미디와 그 이면에 숨겨진 진짜 돈의 흐름을 짚어보고자 한다. 1.

반복되는 월가의 '입벌구' 역사 시기 위기설 제조기 (인물/기관) 당시 발언 (조미료) 숨겨진 진실 (뒷작업) 결과 (반전) 2017년 JP모건 (제이미 다이먼) "비트코인은 사기다. 거래하는 직원은 즉시 해고하겠다!"

발언 며칠 후, JP모건 이름으로 비트코인 ETN 대량 매수 포착 3개월 만에 비트코인 가격 400% 폭등 2020년 골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