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새해 초반부터 대한민국 주식 시장의 열기가 정말 뜨겁다. 드디어 삼성전자가 15만 원 고지를 눈앞에 두면서 '전 국민 15만 전자' 시대가 열렸다.
반도체 슈퍼 사이클에 환호하며 너도나도 삼성전자를 외치는 지금,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고 있는가? 현재 삼성전자 주가 시장의 열기가 뜨거울수록 투자자는 냉정해져야 한다. 10일 연속 빨간 불을 켜는 삼성전자의 차트를 보고 있으면, 지금이라도 올라타지 않으면 나만 소외될 것 같은 '포모(FOMO)'가 밀려오기 마련이다.
하지만 군중의 환호성은 때로 고점의 전조가 되기도 한다. 지수를 견인하는 대형주의 상승은 반갑지만, 이미 무거워진 종목에서 우리가 기대할 수 있는 '드라마틱한 수익률'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오늘은 모두가 한곳을 바라볼 때, 조용히 매집 중인 '엔터 제왕' 하이브(HYBE)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 한다. 지수가 든든하게 받쳐주는 지금이야말로, 강력한 개별 호재를 품은 종목이 수익률의 '슈팅'을 보여줄 차례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