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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전문가가 발견한 인생의 진짜 무기

 실패 전문가가 발견한 인생의 진짜 무기

살다 보면 유독 길이 험한 사람이 있다. 내 주변에도 참 파란만장하게 직장을 옮겨 다닌 지인이 하나 있다.

남들은 "끈기가 없다", "한곳에 진득하게 붙어 있어라"며 혀를 찼지만, 내가 곁에서 본 그는 누구보다 자기 자리를 찾으려고 처절하게 발버둥 친 사람이었다. 그의 이야기를 들여다보면, 우리가 흔히 말하는 '실패'라는 단어의 이면을 보게 된다. 1.

"익숙한 안락함이 공포로 다가왔을 때" 그의 방황은 첫 단추부터 조금 유별났다. 남들은 이름만 대면 아는 안정적인 직장을 부러워했지만, 그는 그 안에서 혼자 겁을 먹고 있었다. "2년 뒤 내 모습이 저 상사라면, 나는 지금 당장 여기서 나가야겠다."

이건 본능적인 거부감이었다. 나만의 무기를 만들어 성장하고 싶었지만, 주변에는 그저 하루하루 윗사람 눈치만 보며 버티는 사람들뿐이었다.

어느 날 자신의 롤모델이 사라지자 목표도 함께 흐릿해졌다. "여기서 내 미래가 저 정도인가?"

라는 의문이 드는 순간, 그는 아무 대책 없이 야생으로 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