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말마다 아이들이랑 지지고 볶는 양군입니다 원래 저희 가족 아시죠?
주말이면 무조건 텐트부터 챙겨서 나가는 '프로 캠핑러'였던 거... 근데 대박 사건!
저희 부부에게 셋째(겨울이)가 찾아왔습니다!! (다둥이 아빠 확정..ㅎㄷㄷ) 와이프가 임신하니까 아무래도 야외 취침은 무리더라고요 ㅠㅠ 캠핑 못 가서 몸이 근질근질하던 차에, 마침 화순에 있는 시골집이 비게 돼서 "옳다구나!"
하고 바로 접수했습니다. 요즘은 주말마다 화순 내려와서 지내는 '5도 2촌' 라이프, 일명 '촌캉스' 즐기는 중이에요.
(텐트 안 치고 보일러 빵빵한 집에서 자니까... 솔직히 편하긴 하네요 ㅋㅋㅋ) 이번 주말도 금요일 밤에 도착해서 꿀잠 자고, 토요일엔 느긋~하게 화순 현지인 모드로 동네 마실 다녀왔습니다.
[양군의 2박 3일 화순 살이] 1일차: 시골집 도착 & 와이프랑 눕방 (집밥 최고) 2일차: 물사랑배움터 → 군민회관(영화관) → 하나로마트 3일차: 청소하고 집으로 복귀 오늘은 그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