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생 첫 노트북 애플의 맥북M2 프로13 2월 12일 구매해서 13일에 도착했습죠. 복학하면서 구매한 컴퓨터가 잘쓰고 있다가 바이러스 한번 먹고는 i5에서 i3로 떨어지면서 성능이 썩 좋지 않았어요.
제가 하는 겜들은 어느정도 구동되고 기본 작업으로는 나쁘지 않았지만 그 이상의 활동, 특히 영상 편집에 있어서 많은 시간이 소모되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10~15분짜리 인코딩하는데 기본 1시간..자막을 많이 달면 2시간..무지성한 성능이었죠. 그래서 항상 컴퓨터를 새로 뽑겠다는 생각을 몇 년째 했지만 "그냥 장난감을 더 사자"는 마인드로 버티다가 컴퓨터를 새로 사려고 맘을 먹었는데, 올해부터는 밖으로 왔다갔다 할 일이 많아져서 뭔가 노트북이 갖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거의 한 달을 노트북을 이리저리 찾아보고.. 갤럭시 북을 살까했다가 성능이 애매하다해서 다른걸 찾아보는데 결국 이리저리 보면 갤럭시북도, 다른 게이밍 노트북도 150이 넘어가더라고요.
다른거 필요없고 작업용으로만해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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