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인 2022년 스튜디오시리즈 재수집을 하면서 구했던 SS32 옵티머스 프라임. 판매자(전소장자)분이 부분 도색을 해둔 상태였는데요..
항상 방출할 땐 새상품 같은 것, 다시 구할 땐 매우 중고인 국룰.. 또 Before를 안 찍어서 지난 영상 리뷰에서 가져왔는데 아무튼 이러한 상태였습니다.
단순 부분 도색이 아니라 부분 도색 + 밑색 부분을 해둔 그러한 상태. 그래서 다시 리페인트를 해야지 하면서도 상태가 상태인지라 어떻게 손을 봐야하나 고민이 많았어요..
그렇게 거의 2년 반이 지난 현재, 정리하는 와중에 "이것 또한 정리다."라는 뽕이 차면서 밤새 작업을 슥삭 슥삭...
분명 마감은 안 했다고 했었는데?! 세월의 숙성인지 아주 자연스럽게 박혀버린 도색의 흔적...
어떻게든 살리는 것..사포로 어느정도 갈아내고 최대한 덮어내면서 작업을 했습니다.. 와중에 다 끝내고 보니 갑자기 비가 와서 마감은 다음주에 하는 걸로..
어차피 데칼 작업도 남았으니 당분간은 이렇게만 있을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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