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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 일상] 육수 뿜으며 갔다온 대구

 [덕질 일상] 육수 뿜으며 갔다온 대구

날씨가 너무 더워서 웬만하면 잘 안 움직이는데.. 오랜만에 과동기들 만나러 대구 방문.

특히, 차가 생긴 이후 몇 달 동안 버스를 탄 적이 없다가 몇 달 만에 버스 타고..기차도 타고 왔는데 역시 넘나 힘들었습니다. 월요일과 화요일엔 좀 시원하더니 역시나 어림도 없는 무더위;; 동대구역을 나가면 엄청 덥겠지?

걱정했는데 마침 신세계 백화점이 그늘을 만들어줘서 괜찮았다는.. 첫 일정은 동대구역을 나오기 전에 궁금했던 코레일 브릭 제품 구경하기.

대부분의 기차역에 있는 '스토리웨이'에서만 팔고 있는데 이렇게 전시가 된 것을 보니 재밌었습니다. 이후에 바로 중앙로에 도착해서 건담베이스를 가기 전 아트박스에 잠시 들러 이것저것 구경을 했는데 지난번 편의점에서 봤던 이탈리안브레인롯 제품이 있길래 하나 골랐어요.

그 외 블로키 제품도 슬쩍 보고 오고.. 혹시나 하고 봤는데 이젠 재고가 많이 풀렸는지 여기도 마인크래프트 키링이 많았어요.

크리퍼나 하나 골라갈까 했는데 없는 것 같아서 포-기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