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앞,뒤 양쪽으로 휴가를 내놓고 5일 연속으로 느긋하고 편안하게 쉬려고 했는데 웬걸, 계획과 달리 잔다고 날려먹고 홀라당 지나간 것. 이번주에 오택이 참 많았는데 올리지 않았던..
그래도 최근에 구매했던 모듈러 재즈 클럽 조립은 끝내서 2년 만에 옥잠타운에 새건물이 들어섰습니다. 근데 본론은 이게 아니고..
제가 작년 이맘때 이사를 할 수도 있겠다 싶어서 수집품의 30%를 방출하고 절반을 박스에 포장해서 집어넣었다가, 계획이 변경되어 다시 왕창 풀어놓고 전시를 했는데 말이죠. 이번엔 이사가 확정이라 별안간 갑자기 박스 포장을 다시 하게 됐다는 것.
뭔가 데자뷰(?) 같지만 결과값이 다른 거시기머시기..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2개월 정도 남았지만 이미 마음이 떴으니깨!!
일단 빨리 정리할 수 있는 레고부터 정리하려고 낮에 다이소에서 박스 2개를 더 사왔어요. 언제 다 포장을 하려나...영화, 유튜브 보면서 열심히 포장을 하고 있었는데 뽁뽁이가 다 떨어져서 애매하게 정리가 끝났지...
원문 링크 : [잡담] 별안간 다시 박스로 들어가는 장난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