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덕후의 미니피규어 소개를 이어가며, 이번에 다룬 주인공은 미니피규어 시즌29 버블티 컵 팬(매니아)이다. 어제 아트박스에서 미니피규어 시즌29 토아마타를 구하던 와중 함께 데려온 아이로, 버블티 차가 아닌 버블티 컵 팬으로 꾸미기용으로 적합하다고 여겨졌다. 비슷한 분위기의 시티 슬러시 밴, 아이스크림 밴 등과 함께 두고 보기에 잘 어울려 바로 수집 목록에 올려졌다. 패키지를 살피는 가운데 닌자 피규어도 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컬렉션의 확장 욕구가 커졌다.
핫핑크로 가득한 버블티 소녀 컨셉이 눈길을 끈다. 체리 버블티인지는 확실치 않지만, 대체로 버블티를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도 음료수 피규어 자체의 매력 때문에 관심이 모인다. 다리를 가동하는 데는 다소 불편함이 있지만 전신탈을 쓴 피규어들을 볼 때의 귀여움은 여전히 큰 매력이다. 뒤에서 보이는 얼굴이 비친다는 설정이 의도치 않게 유머를 만든다. 얼굴은 두 가지 표정으로 구성되는데, 선글라스를 낀 시크한 모습과 버블티를 보고 흐뭇해진 표정이 있다. 개인적으로 선글라스 버전이 더 예쁘다고 느껴진다.
버블티 팬이 핵심이지만, 버블티 컵 팬으로도 충분히 소장의 가치를 가진다고 판단된다. 요즘 장식장을 하나의 전시 공간으로 꾸미며 레고를 차곡차곡 전시하는 분위기가 계속 이어진다. 이렇게 모아 온 피규어들로 꾸미는 공간은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준다. 앞으로도 귀여운 피규어들이 계속 나오면 도시 꾸미기가 더욱 탄탄해질 전망이며, 다음 시즌에도 귀여운 피규어가 등장한다면 빠르게 확보해 옥잠타운 시민으로 등록하는 계획이 곁들여진다.
요약하면, 미니피규어 시즌29 버블티 컵 팬은 매력적인 디자인과 표정 구성을 갖춰 컬렉션 확장의 좋은 후보가 된다. 비슷한 아이템들과의 조합으로 도시 꾸미기의 미학이 강화되며, 향후 시리즈 출시 시 빠르게 수집 의지를 보태어 전시 공간의 다양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이어진다.
#
LEGO
#
버블티컵팬
#
버블티
#
미피시즌29
#
레고시즌미니피규어
#
레고버블티
#
레고미니피규어시즌29
#
레고미니피규어
#
레고71052
#
시즌미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