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포 덕후 옥잠의 글은 옵티머스 프라임 SG 섀터드 글래스 버전의 출시와 그에 따른 구성 품목의 디테일을 중심으로, CT01에서 시작된 색놀이가 SG 버전으로 이어진 흐름을 설명한다. SG 옵티머스 프라임은 기본적으로 무광 차체 파츠를 채택해 악역의 매트한 톤과 어울리며, 커다랗고 삐뚤어진 오토봇 마크까지 구현되어 기존 G1 버전과의 시각 차이를 뚜렷하게 보여준다. 트레일러는 개별 포장으로 제공되며, 트럭 본체를 구성하는 부품과 트레일러, 롤러, 수리 로봇 등의 구성이 과거 CT01과 마찬가지로 매우 혜자스러운 구성이다. 가격 역시 트레일러와 부속이 분리 구성임에도 비교적 합리적으로 책정되어 있다.
본체의 디테일 comparisons에서는 SG 옵티머스의 차체가 무광으로 처리된 반면 일반 G1 버전은 유광으로 마감되었다는 점이 두드러진다. 측면의 구분을 통해 SG 버전과 일반 버전의 차이를 명확히 확인할 수 있으며, 천장 각인에는 “TILL All ARE ONE”이라는 문구가 각인되어 있는 점도 특징이다. 트레일러 역시 무광 블랙을 기본으로 보라색과 남색 포인트가 들어가 색감의 균형이 뛰어나고, 선역은 유광, 악역은 무광이라는 색감 국룰이 SG 버전에서도 적용된다. 트레일러 내부에는 롤러와 수리 로봇이 포함되어, 펼친 상태에서 GV 제품 활용이 가능하다.
전반적으로 색놀이의 매력은 여전히 강력하며, 기존 CT01 트레일러와의 차이는 무광 처리와 색감의 조합으로 확연한 차이를 만들어낸다. 롤러와 수리 로봇의 비교에서도 창문 색의 통일감이 돋보이며, 네메시스 트레일러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자매품 롤러와 수리 폭군 옵티머스 프라임의 조합은 섀터드 글래스 라인업의 확장을 예고하고, 향후 네메시스, G2, 톡시트론 등의 컬렉션 확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가성비가 우수하다는 점과 다이캐스트 자동차를 좋아하는 수집가들에게 매력적이라는 점은 변함없다. G1과는 다른 매력을 선보이는 SG 버전의 수집 욕구를 자극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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