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2일이지만 10일에 있었던 일이니까 제목은 10일로 적어야지.우연찮게 정신분석학에 관한 동영상을 시청하게 되었다.(정확하게는 기억 안 나지만) 프로이트와 그의 이론을 설명해주시던 분은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을 나를 아는 것이라고 했다.나를 알아본다는 것이 진부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이 말에 내가 보고싶지 않은 내 모습까지 본다는 말이 내포되어 있다고 하니까 뭔가 무서운?
느낌이 들었다.왜냐하면 내가 회피하는 걸 엄청 잘하기 때문이다.최근 내가 느끼고 싶지 않은 감정, 나에 대한 깊은 생각들을 하는 걸 피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왜 그럴까?잠깐 궁금한 마음이 들었지만, 금방 '그 이유를 알고 싶지 않..........
2021.03.10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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