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나에 대해 알게 된 사실은 내가 안정적인 걸 굉장히,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이다.나의 예측 범위를 넘어서는 변화를 안 좋아한다는 뜻이기도.이런 내 성향 때문에 대학원을 진학한 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대학원 생활 자체는 매우 예측 불가능하지만 내가 속한 집단은 예측가능하니까..내가 인턴 생활 때부터 적어도 3-4년이 넘게 생활한 곳이고연구실 사람들을 적어도 2년 이상 보았으니 그 사람의 패턴에 대해서도 알고 있고 말이다.이런 성향 때문에 불편한 점이라 하면..다른 분들이라면 별 스트레스 받지 않고 넘어갈 일이 나에게 벌어지면 과도하게 스트레스를 받는 점이다.예를 들어, 다..........
[일기]2021.03.18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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