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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비 7만 원이랑 13만 원, 환급 차이가 이렇게 납니다 (K패스 vs 모두의카드)

 교통비 7만 원이랑 13만 원, 환급 차이가 이렇게 납니다 (K패스 vs 모두의카드)

K패스와 모두의카드, 뭐가 어떻게 다른가요? 교통비가 한 달에 7만 원 나오는 사람과 13만 원 나오는 사람, 같은 교통카드를 써도 혜택 체감은 꽤 다릅니다.

K패스랑 모두의카드도 마찬가지예요. 이름은 비슷한데, 어느 구간에서 차이가 나는지는 잘 알려지지 않았죠.

그래서 실제 금액 기준으로,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간단히 정리해봤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 환급 방식 자체가 다릅니다.

그리고 교통비가 많아질수록 체감 차이도 분명해집니다. K패스는 ‘횟수 기준’, 모두의카드는 ‘금액 기준’ 먼저 K패스부터 간단히 정리해보면,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사용 금액의 약 20%를 환급해주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일단 많이 타면 손해는 안 본다”는 인식이 있었죠. 다만 요즘은 GTX, 신분당선, 광역버스처럼 요금이 3천 원을 넘는 노선이 늘면서 단순히 횟수보다 금액 편차가 커진 환경이 됐습니다.

이 지점에서 등장한 게 모두의카드입니다. 모두의카드는 ‘월 교통비 상한선’에 가깝다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