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맹무상(群盲舞象) 맹인(盲人) 여럿이 코끼리를 만진다는 뜻으로, 사물을 좁은 소견과 주관으로 잘못 판단함을 이르는 말이다. 인도의 경면왕이 맹인들에게 코끼리의 모습을 가르쳐주기 위해 맹인들을 불러 모았다.
그리고는 맹인들로 하여금 코끼리를 만져 보고 어떤 모습인지 말하도록 했다. sff2020, 출처 Unsplash 상아를 만진 맹인은 코끼리를 무 같다고 했고, 귀를 만진 맹인은 곡식을 까부르는 키 같다고 했다.
머리를 만진 맹인은 돌 같다고 했고, 코를 만진 맹인은 절구통 같다고 했다. 다리를 만진 맹인은 기둥 같다고 했고, 배를 만진 맹인 평상 같다고 했다.
그리고 꼬리를 만진 맹인은 새끼줄 같다고 했다. 이를 고사성어로는 군맹무상이라고 한다.
MoteOo, 출처 Pixabay 맹인이 코끼리를 만지는 것처럼, 우리들도 각기 우리들의 생각과 판단을 가지고 살아간다. 그리고 자신이 경험한 일부를 전체로 확대하여 해석하는 경우도 있다.
사실 인생을 살아가다보면 우리의 생각으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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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맹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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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경코끼리만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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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판단
원문 링크 : 인간의 판단 / 군맹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