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고등학생들의 멘토가 되어준 적이 있어요. 사회취약 계층 아이들을 위해 교육 지원을 해주는 봉사였는데요.
집안 사정이 좋지 않아 교육의 기회를 얻을 수 없는 학생들을 많이 만나게 되었죠. 힘없이 축 처져 있고, 얼굴에 그늘진 아이들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어요.
천천히 관심을 가져주기 시작하니 쌀쌀맞았던 아이들도 점점 태도가 변하더라고요. 속 이야기도 들려주고 함박웃음을 짓는 아이들을 보며, 봉사에 참여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죠.
대학 졸업을 앞두고 진로를 고민할 때가 오니 봉사활동을 갔던 게 떠오르더라고요. 아이들이 삐뚤어진 방향으로 나가지 않도록 바로 잡아줄 수 있는 어른이 되..........
청소년상담사3급 단번에 합격한 비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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