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집나온지 32일차. 갈라파고스 산타크루즈 섬을 돌아다녔다. 1.
참치초밥 2. 찰스 다윈 연구소 3.
해변구경 (Ratonera & Estacion) 4. 투어 문의 5.
랍스터 잔치 찰스 다윈 연구소 1. 참치초밥 내가 늦잠을 자는 동안 아내는 나갔다온 모양이다.
주방에서 먼가하는 소리가 들린다. 빨리 내려오라는 소리가 들린다.
“빨리 사진 찍어, 나 초밥 만드는 거.” 참치초밥 일곱시에 수산물 시장에 가서 참치를 사왔다고한다.
어제 피곤했을텐데도 일찍 일어난 아내. 나 몰래 피로회복 영양제를 먹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초밥이 다 되기를 기다렸다.
눈이 커지는 맛 간장에 찍어서 초밥 한 알을 먹었다. 눈이 커지게 맛있는 맛이었다.
참치회가 입에서 솜사탕처럼 녹았다. 초밥의 단촛물이 입가에 멤돌았고 와사비가 칼칼하게 맛을 내주었다.
김에 싸서 먹으면 더 좋았다. 아내는 집에서는 찌개를 국처럼 끓였다.
하지만 여행와서는 하는 것마다 맛있게 만든다. 유심히 본 결과,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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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부부남미여행+32일) 산타크루즈섬은 참치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