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집 나온지 35일째. 갈라파고스 제도, 산타크루즈 섬.
종일 우중충하고 해가 보이지 않는다. 어제 꼬북이 해변에 다녀온 이후, 몸살이 심하게 걸렸다.
낮에는 찌는 듯하고, 저녁에는 쌀쌀한 날씨 탓인 것 같다. 몸살 걸렸다고 아내가 맛있는 음식을 해주었다. 1.
아침 : 빵 2. 점심 : 오징어 볶음밥 3.
저녁 : 감자국 4. 과일 : 수박 5.
배드민턴 1. 아침 : 빵 산타크루즈에서 가장 큰 마트(Proinsular Market) 에서 구입한 빵이다.
전자렌지에 30초 정도 데워서 커피랑 먹으면 맛있다. 2. 점심 : 오징어 볶음밥 배추, 파 등이 들어간 오징어 볶음밥.
마트에서 냉동 오징어를 구입해서 고추장, 고추가루를 넣고 조리해서 얼큰했다. 3. 저녁 : 감자국 감자, 양파가 들어갔는데, 보기엔 그래도 맛은 괜찮았다. 4.
과일 : 수박 여기 과일은 상태와 맛이 좋지않다. 잘 못 산건지도 모르겠다.
수박은 가운데 부분이 비쩍 말라있어서 잘라내고 먹었다. 몸살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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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부부남미여행+35일) 몸살 때문에 하루 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