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약콩약사입니다. 과거 한 대선 후보가 탈모치료를 급여화하는 공약을 검토한다고 했을 때 엄청난 파장이 있었죠.
탈모인 천만시대*에 보험적용 시 건보재정이 악화될거다, 탈모치료는 미용목적 뿐 아니라 심리적인 목적도 있기 때문에 보험이 적용되어야 한다 등등.. 해당 주제로 첨예한 갈등을 보였는데요.
*여러 자료에서 탈모인 1,000만 시대라 말하지만, 사실 정확한 수치는 아님 탈모 중 상당 수를 차지하는 안드로겐성탈모(남성형 탈모)는 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질환이기 때문에 정확한 추계가 어려움 cf.노화나 유전으로 인한 탈모는 비보험! 보험이 적용되는 병적탈모환자(e.g.스트레스성, 지루성, 원형탈모)의 경우 2021년 기준 약 24만 명(242,960명)으로 추정되나, 실제 비급여로 진료받는 탈모환자(e.g.남성형 탈모)가 훨씬 많음 *사회적동물이다보니 탈모로 인한 외적 모습의 변화로 정서적인 문제 뿐 아니라 일상생활에 문제가 발생하기도 함 아무래도 유전영향이 큰 질환이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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