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시티 나트랑 여행을 다녀와서 일주일만에 일기를 쓴다. 여행을 하며 속세와 단절된 느낌이 들었기 때문에, 속세에서 쓰던 일기도 잠시 못본 척 했다.
다시 속세로 돌아오니 일기를 쓰고 싶어진다. 여행에서 어땠고 저땠고 구구절절 아무말이나 써봐야겠다.
백수가 체질 나트랑 : 더 아남 리조트 오랜만에 글을 쓰려니 영 어색하다. 여행가서는 검색할 때 빼고는 키보드의 'ㅋ'도 건드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매일 모니터를 보고, 키보드를 두드리던 일상에서 벗어나, 넓은 자연 풍경을 보고, 초록초록 나무들을 보고, 아무 일도 안 하는 사람이 되니 아주 좋았다. 역시 백수가 체질인듯.
달달구리 커피 나트랑 : 콩카페 평소에는 먹지 않는 달달구리 커피도 하루에 두세잔씩 마셨다. 베스트는 콩카페에서 먹은 코코넛 커피였는데 테라스에서 내려다보이는 거리 풍경이 멋져서 점수를 더 줬다.
베트남은 연유 커피도 유명한데 '쓰어다 커피'라고 한다. 찐-한 블랙 커피에 달달한 연유를 섞어 마시면 원기 충전이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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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나트랑에서 여유로운 겨울 여행 : 짤막한 소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