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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직장인은 무엇을 먹고 다니는가

 명동 직장인은 무엇을 먹고 다니는가

웨딩 촬영이 끝난 후 한풀이처럼 맛있는 걸 많이 먹고 다니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명동에서 먹은 소소한 맛있음을 풀어놓아 보겠습니다.

금산제면소 탄탄멘 전문점인 금산제면소에 가보았습니다. 바 테이블 밖에 없어서 한 번에 수용 가능한 인원은 적지만 회전율이 빨라서 5분 정도 기다리고 금방 들어갔습니다.

고추기름을 넣어 칼칼하고 맵싸한 맛이 중독적이었습니다. 국물이 많지 않아서 비비면 거의 비빔면이 되는데 그래서 다 쫀득쫀득한 식감이 나는 것 같습니다.

양념 계란 면만 먹으면 조금 매우니까 계란도 꼭 추가하세요! 금산제면소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로6길 13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비타 500 제로 X 루피 직장인의 친구 비타 500도 제로가 있네요.

병이 루피 모양이라 그냥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 귀여운 것은 역시 심신 안정에 유용합니다.

코인 앤티크 가구와 그림들로 꾸민 인테리어가 멋진 카페입니다. 관광객도 많고 한국 사람도 많아서 어딘가 이색적인 분위기가 풍기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