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그림에 장식적인 요소를 넣는 재미가 생겼다. 유럽 여행에서 본 건물, 방, 가구, 액자 등등의 휘황찬란한 장식들이 인상깊었던 모양이다.
장식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시각적인 즐거움을 가져오고 주제를 더 도드라지게 하는 효과도 있다. 느낌따라 곡선과 도형을 마음대로 그리고, 마지막에 조화롭게 정리하는 과정이 재밌다.
장식을 추가할 때 주의할 점은 그림의 주제, 주인공에 가는 포커스를 뺏지 않는 것이다. 형태가 과하고 색이 튀면 주인공이 약해보여 그야말로 주객전도가 된다.
주인공의 색감, 무게감과 조화를 맞추어 그보다 더 약하게, 조화롭게 그릴 수 있도록 연습해볼 참이다. Instagram의 OAT님 : "쏘렌토의 레몬을 담아 " 23 likes, 0 comments - oat.llby - July 20, 2024: "쏘렌토의 레몬을 담아 ". www.instagram.com...
원문 링크 : 장식으로 화려함 두 스푼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