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요가 가기 너무 시러

 요가 가기 너무 시러

아픈 게 싫다 이것이 운동시러맨이 된 이유이다. 감기에 걸려서 아픈 것도 싫기 때문에 청결하게 살고 각종 영양제를 챙겨 먹는다.

그런데 운동이란 것은 억지로 몸을 아프게 해서 몸을 강하게 하는 아이러니한 행위이다. 강해지기 위해 아파야 한다니….

운동의 아픔을 참지 못하면 점점 더 약해지고, 그래서 나중에 더 큰 아픔이 찾아올지도 모른다는 공포 때문에억지로 운동을 하기는 한다. 운동시러맨에게 그나마 문턱이 낮은 운동이 요가이다.

요가의 좋은 점 일단 모든 동작이 요가 매트 안에서 이루어지고, 무거운 걸 들 일도 없고, 심장이 터져라 뛸 일도 없고, 웬만하면 50분 안에 끝난다. 요가의 난이도 그렇다고 요가가 결코 만만한 운동은 아니다.

살면서 전혀 해볼 일 없는 동작을 취해야 하고, 그것도 여러 번, 오래 유지해야 된다. “선생님 그게 사람이 할 수 있는 자세입니까?”

싶은 자세도 아주 많다. 예를 들면 이런 자세 하지만 어찌저찌 하다보면 되긴 된다.

이게 되네 한번 알게 되면, 다...

# 요가 # 운동 # 일기 #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