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붕어빵 개시

 붕어빵 개시

드디어 찾아온 붕어빵의 계절 붕어빵은 봄 여름 가을에 아무리 먹어도 겨울에 먹는 이 맛이 나지 않는다 추운 공기를 뚫고 코를 감싸는 달콤한 밀가루 냄새에 이끌려 홀린 듯이 다가가, 달칵달칵 쇳소리를 내며 붕어빵을 뒤집는 주인아주머니에게 “팥으로 세 개요, 계좌이체 되죠?” 이내 종이봉투에 툭툭 담기는 붕어빵 세 마리.

집에 갈 때까지 기다릴 수 없다. 걸어가는 길에 바로 꺼내 먹다 뜨거운 팥에 혀가 데여야 겨울이다.

사실 황금잉어빵 덧. 누가 뭐래도 슈붕파였는데 이제 팥붕이 더 맛있다.

이것이 자연스러운 세월의 흐름인가 하노라 ...

붕어빵 개시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겨울간식 # 붕어빵 # 일기 # 일상

원문 링크 : 붕어빵 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