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오늘은 너무 추워서 출근한 것만으로도 하루 의무를 다한 것 같다. 영하 12도라… Previous image Next image 세계 날씨를 보니 알래스카보다 더 춥다 한반도는 왜 이렇게 추울까?
시베리아에서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을 막아줄 큰 산이 없어서일까? 백두산이 있다지만 해발 2,744m 정도로 히말라야의 8,849m, 안데스의 6,961m, 로키산맥의 4,401m에 비하면 아주 쪼꼬미 수준이다.
마땅한 방어막 없이 모진 바람을 견뎌야 하는 것이 한반도 사람들의 숙명인가?! (두둥) 이번에 개봉한 영화 <하얼빈>의 한 장면이 떠오른다.
하얼빈 감독 우민호 출연 현빈, 박정민, 조우진, 전여빈, 이동욱, 박훈, 유재명, 릴리 프랭키, 김태훈, 이태형 개봉 2024.12.24. 독립군이 만주 산골짜기에서 전투하다 일본군 대장 하나를 잡았다.
참모 중장이었던 안중근은 자비를 베풀어 그를 풀어줬다. 근데 이 일본놈이 몰래 따라와 독립군 부대를 몰살했다.
안중근이 잠깐 마을에 내...
원문 링크 : 혹한을 견디는 자세 (feat. 하얼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