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유리창에 꽃과 곰돌이가 나타났다. 원래는 해리포터 테마였는데 봄을 맞아 바꿨나 보다.
크레용으로 슥슥 그린 듯한 느낌이 좋다. 별다방점은 매번 시즌에 맞게 유리창을 꾸미는 정성이 느껴진다.
(물론 다른 브랜드들도 하고 있을 텐데 기억이 안 남.) 이런 걸 외국에선 Window graphics라고 부른단다.
창문에 스티커? 시트지?
를 붙여 꾸미고, 브랜딩/광고/or 외부시선 차단용으로 많이 사용한다. 핀터레스트에서 휘릭 훑어보니 예쁜 예시가 많다.
스티커니까 색깔, 모양, 크기를 자유롭게 만들 수 있고, 비용도 비교적 저렴하고, 쉽게 떼서 바꿀 수도 있다. 밋밋한 유리창에 요렇게 생기발랄한 그래픽이 들어가면 손님들 발길을 한 번이라도 더 붙잡을 수 있지 않을까?
스벅 덕분에 좋은 거 하나 배워간다!...
원문 링크 : 별다방 창문 꾸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