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엔 밥아저씨 영상을 보고 있다. 굵은 브러시와 물감의 질감을 살려서 휙휙 그리다 보면 금수강산이 뚝딱 완성되는 게 마치 마법 같다.
밥 아저씨가 계속 반복하는 말이 있다. 그림 속 세계는 당신만의 것이니 마음대로 하세요 과감하게 도전해 보세요 그림 속에서마저 틀릴까, 부족할까 전전긍긍하던 나에게 빛과 같은 말씀(?)
이었다. 그래서 요즘 나도 그의 스타일을 따라 두꺼운 붓으로 맘 가는 대로 선을 긋고 그 위에 조금씩 디테일을 쌓는 방식으로 그려보고 있다.
완성도나 부족함은 생각하지 않고, 마음 가는 대로 그리는 것- 애초에 그림을 그리는 이유가 즐겁기 위해서였으니 나에게 잘 맞는 것 같다. 고마워요 밥 아저씨 Instagram의 OAT님 : "함께 바다를 바라보는 꿈 " oat.llby - April 8, 2025: "함께 바다를 바라보는 꿈 ". www.instagram.com...
원문 링크 : 밥 아저씨의 제자 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