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는 고민이 많았습니다. 지금 하는 일을 계속해야 하나?
아니면 내가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해볼까? 하고 싶은 건 많은데, 직장을 관두자니 돈이 궁할 것 같고...
직장을 계속 다니자니 젊은 날이 노잼으로 끝날 것 같고... 답이 없는 도돌이표 고민으로 머릿속이 점점 복잡해지기만 하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사주를 보러가야겠다 마음 먹었습니다. 사실 평소 사주, 타로를 신봉하는 편인데 인터넷으로만 봤지 직접 맨투맨으로 본 적은 없었어요.
근데 마침 회사 근처 익선동에 사주와 타로를 함께 보는 곳이 있다고 해서 퇴근길에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왔습니다. 익선동 골목길에 자리한 오로라 사주&타로 상담소 종로3가 6번 출구로 나와 왼쪽으로 꺾으면 좁은 골목 사이로 식당들이 잔뜩 모여있어요.
그 길을 요리조리 따라가다 보면 마치 숨겨진 공간처럼 환하게 빛나는 작은 가게가 하나 나옵니다. 바로 오로라 타로&사주 익선동 4호점!
오로라 타로&사주 익선동 4호점 서울특별시 종로구 돈화문로11나길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