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꿈에서, 손흥민 선수가 출전하는 경기를 보러 갔다. 손흥민 팬인 친구가 생각나 사진을 보내주려고 핸드폰을 찾았는데 없었다.
에헤이~ 하면서 다시 경기장을 보는데 손흥민 선수를 (조금 억울하게) 닮은 선수들로 가득했다. 이게 뭔고~ 싶었는데, 손흥민 선수를 보호하기 위해 그와 닮은 선수들을 배치해서 누가 손흥민인지 모르게 하려는 전략이라고 했다.
아하~ 납득하면서 잠에서 깼는데, 평소에 딱히 손흥민 선수를 생각해 본 적 없던 나에게 뜬금없는 꿈이라 의아했다. 그러다가 오늘 문득 아이스커피가 마시고 싶어 메가커피에 갔더니 이렇게… 반가운 얼굴이 맞이해주었다.
그 꿈은 설마 메가커피에 가기 위한 예지몽이었나? 예지몽치고 굉장히 실용성이 없다.
아무튼 이런 일을 겪고 보니 얼마 전에 동료가 공유해 준 ‘동시성의 원리’에 대한 영상이 생각났다. 의식의 세계와 달리 무의식의 세계에서는 과거-현재-미래에 대한 구분이 뚜렷하지 않다는 내용이었다.
그래서 꿈속에서 미래에 일어날 일을 미리 (맛...
원문 링크 : 손흥민 분신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