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강제 수집을 막으려고 회원 탈퇴를 할까말까하는 수가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모두가 사용하는 메신저를 포기하기란 쉽지 않죠.
다행히 공식 설정 메뉴에서 데이터 제공을 직접 끌 수 있어, 계정 삭제 없이도 개인 정보 보호가 충분히 가능합니다. 위치, 마케팅, 행태 분석 등 원하지 않는 항목만 골라 비동의하면 되며, 2분이면 완료됩니다!
어떤 정보가 수집되고 있나 메신저 본연 기능만 쓴다면 대부분은 불필요합니다. 카톡은 맞춤형 마케팅과 사용자 행동 패턴, 위치 데이터, 배송지 주소 등을 확보합니다.
문제는 대다수 이용자가 동의한 기억조차 없는 항목들이 이미 활성화돼 있다는 점입니다. 카카오톡 강제 수집 논란이 커진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AI 도입으로 앞으로 더 많은 민감 정보가 활용될 전망이며, 2월 7일까지 해제하지 않으면 자동 동의 처리됩니다. (아직 안했다면, 지금이라도 하세요.)
설정 화면 접근 단계 경로: 더보기 → 설정 → 카카오 계정 → 계정 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