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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7인의탈출>, 막장은 이제 그만 보고시퍼효...

 SBS <7인의탈출>, 막장은 이제 그만 보고시퍼효...

SBS <7인의탈출>은 막장계 대모 김순옥과 <펜트하우스>를 함께 했던 주동민 감독이 다시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사전부터 화제가 되었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 보니 전작보다 나은 거라고 금라희의 어퍼컷 정도 뿐이었다.

수도권 남녀2049 타깃 기준 시청률 2%대로 수치 자체는 나쁜 편이 아니나, 올해 SBS 금토 드라마가 대부분 타깃 평균 4%대, 최고는 7%대까지 찍은 걸 감안하면 아마 내부에서 누군가는 실패에 대한 반성문을 쓰고 있을 것이다. 시청률에 대한 압박감 때문이었을까?

(아마 작가의 입김이 작용했겠지?) 아래와 같이 20분을 당겨 확대 편성하는 전략을 시도하기도 했다.

경쟁작보다 시작 시간을 앞당김으로써 시청자 선점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겠으나, 어차피 중반부 회차에 들어서 신규로 들어올 만한 시청자가 적을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그닥 효과적인 전략은 아니었다고 본다. ‘7인의 탈출’ 20분 앞당긴 확대 편성… ‘연인’과 정면 승부 - 일간스포츠 (isplu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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