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llo 는 버려지는 옷을 폐섬유로 지속가능한 소재로 전환하는 기업으로, 환경 기업들과 MOU를 체결해 친환경 제품의 체계적 관리와 시장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 과정은 버려진 옷이 공간의 벽이 되는 순환 경로를 만들어가는 두 번째 여정의 시작으로 제시된다.
올바른 분리수거가 두 번째 여정의 첫 걸음으로 강조된다. 품목마다 배출 방법이 다르고, 경로가 제대로 연결되면 버려지는 자원은 다시 가치가 된다. 옷은 의류수거함 또는 수거 업체에 연락해 처리하며, 많은 양은 무게에 따라 보상이 가능하고 소량은 가까운 의류수거함에 배출한다. 모자는 너무 낡지 않은 상태로 의류수거함에 넣어야 구제옷 판매나 해외 수출로 연결될 수 있다. 신발은 두 짝이 흩어지지 않도록 비닐봉지에 담아 끈으로 묶거나 밑창을 맞대고 배출한다. 가방은 소재에 따라 다르며 천 가방은 의류수거함으로, 가죽 가방은 재활용이 어렵기 때문에 일반쓰레기로 배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양말은 일반쓰레기가 기본이다. 설치 주체에 따라 수거 품목이 달라질 수 있어 예외가 있을 수 있다. 안경 역시 일반쓰레기로 배출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렌즈는 크기가 작아 별도 선별 재활용에 들어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정리하자면 품목별 배출 방법은 옷은 의류수거함, 모자는 낡지 않은 상태로, 신발은 두 짝 묶어, 천 가방은 쓸 만한 상태일 때만, 가죽 가방은 일반쓰레기, 양말과 안경은 일반쓰레기로 분류된다. 분리수거 하나가 옷의 두 번째 여정을 시작시키는 핵심이며, 올바른 분리수거를 통해 버려지는 자원을 다시 가치 있게 돌려보내는 경로가 형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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