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의정부 부용로 137에 자리를 잡고, 전국을 누비는 신뢰정보통신 대표입니다.
저에게는 남다른 창업 스토리가 있습니다. 지난 5년간 몸담았던 회사의 대표님께서 갑작스럽게 유명을 달리하셨습니다.
모두가 혼란스러운 상황이었지만, 저는 남겨진 현장과 유가족분들을 외면할 수 없었습니다. "일은 마무리를 지어야 한다."
그 생각 하나로 실업급여도 포기하고, 제가 가진 기술로 남은 공사를 모두 완수했습니다. 수익금은 유가족분들께 돌려드렸고, 그 신의를 인정받아 지금의 차량과 장비를 물려받아 제 이름으로 된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회사가 사라질 위기에서도 끝까지 현장을 지켰던 그 책임감, 이제 고객님을 위해 쓰겠습니다. "찬밥 더운밥 가리지 않고 무조건 달려갑니다."
저는 아직 젊습니다. 그리고 절실합니다.
하루빨리 자리를 잡아 가정을 꾸리고 싶은 꿈이 있기에, 남들이 꺼리는 험한 현장, 돈이 안 되는 작은 일, 밤샘 작업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불러만 주시면 그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