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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벅차 오르고 눈물 날 것 같다. 대구시민 컴프워커 담장 허물다

 가슴이 벅차 오르고 눈물 날 것 같다. 대구시민 컴프워커 담장 허물다

'가슴이 벅차 오르고 눈물 날 것 같다' 대수시민, 캠프워커 담장 허물다~ 기사 올립니다. 대구시민들이 남구 캠프워커 부지 반환을 기념하기 위해 직접 반환 부지 담장을 허물었다.

대구시는 10일 오전 11시 캠프워커 부지반환을 기념하는 '시민과 함께 허무는 100년의 벽' 행사를 가졌다. 캠프워커 반환부지는 1921년 일본군 경비행장, 행방 후 국군비행장으로 활용되다 1959년부터 미군부대 활주로 등 군사시설로 활용돼 100여년 간 시민의 출입이 금지됐다.

국방부와 대구시, 남구청의 논의 끝에 지난해 12월 남구 캠프워커 동편 활주로 및 헬기장 부지 반환이 확정됐으며 현재 국방부와 대구시가 서편 비상활주로 부지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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