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4차순환도로, 도심 교통혼잡 개선은 '효과' 협소한 갓길은 '문제' 기사 올립니다. 개통 2주 분석...
하루 2만4천대 분산효과 연결TG.율아TG는 하루 각 8천여대... 달서TG는 600대 일반 고속도로보다 1m협소 갓길로 사고위험...벌써 한 건 대구4차순환도로 지형도.한국도로공사 제공 지난 달 31일 개통한 대구4차순환도로(700번 고속도로)가 도심 속 교통 혼잡 개선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일반 고속도로에 비해 갓길 폭이 1m나 좁아 사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도로공사는 대구4차순환도로 개통 후 2주(14일)동안 출구 기준 교통량을 모니터링 한 결과, 하루평균 교통량은 약4만5천685대 로 비교적 원활한 교통 흐름을 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영업소별로는 연결TG(톨게이트)와 율암TG가 하루평균 각각 8천789대, 8천297대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하지만 다사TG는 681대에 그쳐 상대적으로 이용 비율이 낮았다.
아울러 도로공사는 대구4차순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