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구 하.폐수처리장 통합 지하화 사업 1년 미뤄져 2028년 준공 기사 올립니다. 당초 2023년 말 착공, 2027년 말 준공 행정 절차 등 요인에 2028년 준공 예정 실시설계 완료에 맞춰 정부 심의 일정 걸림돌 2027년으로 예정됐던 서대구 하.폐수처리장 통합 지하화 사업(서대구 맑은물센터 건설 사업)의 준공 시기가 당초 계획보다 1년 뒤인 2028년으로 늦춰질 전망이다.
사업이 늦춰지면서 현대화된 하.폐수처리체계 구축에 따른 악취문제 해소, 문화.레저시설 건립 등에도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에 따르면 다음달 20일 사업 시행 제안자 로 기정사실화 된 GS건설(최초 제안자)이 최종 선정되면 내년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공사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에 돌입한다.
앞서 시는 사업을 본격화하고자 사업 계획에 따른 지방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심의와 대구시의회 사업 동의, 중앙민간투자사업심의 위원회 심의를 지난해 완료했다. 해당 심의들은 실시설계가 끝나는 동시에 또다시 거쳐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