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짱분양'통했던 대구, 이자지원 유상옵션까지 덤 내걸며 혜택 속속 등장 기사 올립니다. 무더기 미분양에 계약금 전액 환불까지 등장 분양 일정도 줄줄이 연기 대구 아파트 분양시장이 소비자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면서 사실상 할인 혜택을 주는 단지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분양=완판'이 이뤄지던 1년 전만 해도 수천만 원대 패키지 유상 옵션으로 '배짱 분양', '옵션 장사'라는 말까지 나왔지만 청약 시장이 얼어붙으면서 계약 조건이 소비자 우위 시장으로 급변하고 있다. 선착순 무순위 접수를 받기 시작한 '시지 라온프라이빗'은 분양금 1천만 원의 인하효과 를 누릴 수 있도록 계약 조건을 대폭 변경했다.
모집공고 당시 계약금 10% 납입 조건을 계약시 5%, 계약 후 1개월 시점 5%납입으로 변경했다. 또 중도금 60%를 중도금 40%로 낮추면서 중도금 대출 이자후불제에서 무이자로 전환하고 700만 원 상당의 유상 옵션인 시스템 에어컨을 무상으로 제공키로 결정했다.
이같은 조건 변경으로 1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