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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지역 건설업계, 조정대상지역 해제 요구 거세

 대구시와 지역 건설업계, 조정대상지역 해제 요구 거세

대구시와 지역 건설업계, 조정대상지역 해제 요구 거세 기사 올립니다. 대구시와 지역 건설업계를 중심으로 조정대상 지역 해제 등 부동산 규제 완화 요구가 거세다.

부동산 시장 급랭으로 지역이 받을 충격을 줄여야 한다는 게 주된 이유다. 특히 대구는 수도권과 달리 주택공급이 충분한 상태여서 지역 사정에 적합한 부동산 정책이 절실하다는 것이다.

대구는 2020년 12월 18일 달성군 일부를 제외한 전 지역이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 됐다.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되면 주택거래 시 대출 및 세제 규제가 강화된다.

조정대상지역 지정 이후 대출 규제 등으로 대구 주택시장이 침체하면서 지역경제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23일 대구시에 따르면 현재 대기업 등 주택 건설사업자 상당수가 대구지역 수주에서 발을 뺏고,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보증업체 역시 대구지역 보증을 중단했다. 도심 곳곳에는 분양.임대 현수막이 내걸렸고 지역 건설업계의 올해 수주량은 예년의 절반 수준에도 미치지 못한다.

대구지역 건설업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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