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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대구지역 전월세 거래 대폭증가...부동산 규제 해제 기대감이 원인

 4월 대구지역 전월세 거래 대폭증가...부동산 규제 해제 기대감이 원인

4월 대구지역 전월세 거래 대폭 증가... 부동산 규제 해제 기대감이 원인 기사 올립니다.

대구지역 주택거래량이 줄었지만 전월세 거래량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부동산 규제 추가 해제에 대한 수요자 기대감과 떨어지는 주택가격이 전월세 증가 원인으로 꼽혔다.

국토교통부가 31일 발표한 '4월 주택 통계 발표'에 따르면 4월 대구지역 주택매매 거래량은 1천380 건으로 전월(1천457건)에 비해 5.3%, 전년 동월(3천29건)에 비해 54.5% 줄었다. 이 기간 대구의 주택매매 거래량은 지난 5년 평균과 비교해도 57.8%나 줄어든 것이다.

대구의 전월세 거래는 늘었다. 4월 대구지역 주택 전월세 거래량은 6천800건으로 전 월(6천390건)에 비해 6.4%, 전년 동월(4천937건)에 비해 37.7% 늘었다. 대구의 전월세 거래량은 지난 5년 평균과 비교하면 48.7% 늘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새 정부 출범 이후 부동산 규제 완화가 이뤄질 것이란 시장의 기대감이 전월세 거래량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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