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권영진표 정책' 본격 칼 댄다... 1호 타겟은 '서대구 트램' 기사 올립니다. 당선 첫 날부터 대대적 개편 시사해 제2대구의료원 등 재검토 대상 거론 홍준표 대구시장 당선인이 당선 첫 날부터 권영진 현 시장의 정책에 대한 '칼질'을 예고했다.
일단 서대구 노면전차(트램) 사업이 '1호'로 지목됐으며, 정치권에선 제2대구의료원 을 비롯한 다른 여러 사람들도 '재검토'대상에 오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난 1일 열린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압도적 우세를 점하며 대구시장에 당선된 홍당선인은 2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권 시장이 하시던 일은 인수위에서 계속할지, 또는 폐지할지를 한 달 내에 바로 결정하겠다' 며 이같이 밝혔다.
첫 재검토 사업으로는 서대구 트램 사업이 지목 됐다. 홍 당선인은 '트램으로 대구시내 대중교통 을 하겠다는 부분은 폐지할 것'이라며 '트램은 대구시내에 적절치 않은 교통수단이다.
잘못 설치하면 시내 전체에 교통 마비가 온다'고 이유를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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