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 케이블카.구름다리 설치 두고 환경단체-상인 간 갈등 재연 조짐 기사 올립니다.] 홍준표 대구시장이 지난 8일 팔공산 갓바위 케이블카 설치에 대한 긍정적인 입장(영남일보 8월 9일자 1면 보도)을 나타내자, 환경 단체와 상인 간 갈등이 재점화되고 있다. 1985년 대구 동구 동화사집단시설지구내 에서 개장한 팔공산 케이블카는 출발지점 부터 정상까지 1.2km 구간에서 운영되고 있다. 37년간 운행된 이 케이블카는 관광지 로써 대굿민을 포함한 지역사회 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팔공산에는 이 케이블카를 제외하곤 대다수의 개발 사업이 답보 상태다. 2008년부터 거론된 갓바위 케이블카 설치와 2015년 '제6차 대구관광종합 발전계획' 시 선도사업에 선정됐던 팔공산 구름다리 사업은 환경단체.불교계 등의 반대 속에 개발이 쉽지 않은 실정이었다. 하지만 홍준표 시장의 발언 등으로 지역 에서 갓바위 케이블카 건설 이야기가 다시 나오고 있다.
특히 윤석준 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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